Up grade, Fitting, 개인화
실험 구조체 1의 사용자 테스트 이후 구조체가 갖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의자, 데스크, 모니터 들은 사용자의 신체 조건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한다. 이제는 고정된 데스크가 아닌 높이를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한 모션 데스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데스크를 사용하면 600~1250mm 범위의 높이를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모니터 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모니터 암의 구동 범위도 확대되었다. 상하좌우의 움직임은 물론 모니터의 각도까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도 있다.
데스크와 의자 그리고 모니터까지 움직임이 생겼지만 실제로 의자의 많은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으로 설계한 테스트 구조체 1을 본다면 데스크 위의 움직임과 더불어 데스크 위에 올려진 작업 도구들도 몸에 맞도록 조절해 줄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앉는 방식에 따라 데스크 높이 및 각도, 모니터의 위치가 함께 달라진다.
앞의 설명에 따르면, 상판의 기울기에 따라 모니터의 기울기도 달라져야 사용자는 편안한 자세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른 자세를 위해 등을 기대었을 때 사실상 눈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 모니터를 응시하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등이 굽는 자세
이러한 상황에서 모니터와 눈과의 거리는 멀어진다. 의자의 헤드 레스트에 머리를 기대었을 때 모니터까지의 거리와 등은 붙이고 머리를 떼고 있을 때의 거리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하는 행동 중에 모니터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턱을 괴고 무언가 고민을 할 때 나타난다. 등은 굽어지고 어깨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말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허리를 세우기 위해 자연스레 허리 주변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기 위해 팔꿈치를 책상에 기대는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가 지속될수록 허리 힘을 풀게 되는데 그렇데 되면 등에서 허리까지 둥글게 말리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이 자세야말로 안 하느니만 못한 자세일 수밖에 없다.

▲ 보정을 위해 제작한 실험 구조체 2
이렇게 몸이 앞으로 숙여지는 행동을 줄여주기 위해 실험 구조체 1의 기능을 보다 배가 시키기 위해 두가지를 연동 시키려고 한다.
1. 서로 다른 신체 구조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한 구조를 만듦 (개인적 핏팅)
2. 자세와 모니터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여 모니터와 데스크 상판의 연동에 대한 구조 해결을 디자인함2
해당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의자와 데스크 모니터까지 하나로 연결된 시스템을 디자인하였다. 좋은 점도 있었으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의자에서 몸을 움직일 때 데스크와 모니터가 너무 심하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인 의자를 떼어 버리고 보다 의자의 사용 환경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방법으로 해결 방식을 수정하였다.

▲ 실험 구조체 2 모델링
1. 서로 다른 신체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한 구조 : 해당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높이와 각도를 함께 바꿀 수 있도록 액추에이터를 사용하여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자세와 모니터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모니터와 데스크 상판의 연동 :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가 움직이는 방식, 사용자가 중심이 되고 주변 환경이 그 사용자를 위해 세팅되는 방법을 구현하였다.

▲ 실험 구조체 2의 테스트 구동 구조물

기존 데스크의 각도와 높이를 적용한 예
1. 팔의 A1-H1의 부분을 책상 지면에 많이 닿게 할수록 A2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음
2. A1이 닿지 않은 채 앉아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앞으로 숙여 팔꿈치를 책상에 지지하여 모니터를 응시함
3. A1의 위치가 몸통에서 멀어질수록 안쪽으로 어깨가 말려드는 라운드 숄더 모양이 됨
4. 자세에 따라 D1, D2와 같이 모니터와의 거리다 바뀌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D1의 거리를 유지하며 사용

실험 구조체2의 각도와 높이를 적용한 예
1. 팔의 A1-H1의 부분을 책상 지면에 많이 닿게 할수록 A2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음
2. A1의 위치를 몸통 가까이에서 상판이 지지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 유지가 용이함
3. 상판의 높이 조절 T1이 A1, A2의 상하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면 원운동 상에 위치한 G1은 상판의 각도와 모니터의 각도를 함께 만들어 A2-A1-H1의 각도에 미세한 변화를 함께 조절할 수 있음
4. 원운동 상의 G1 은 B1의 변화에도 사용자의 D1의 시점을 모니터에 수직으로 유지시켜줌

▲ 실험 구조체 2의 자세 변화에 따른 모니터의 위치
실험 구조체 2는 앉는 자세 변화에 따라 모니터와 상판의 위치 및 각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보여주는 테스트이다. 데스크 상판과 모니터가 함께 고정되어 있는 ‘L’ 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데스크가 움직일 때 함께 움직이게 된다. 특히 기존 높이만 조절되던 모션 데스크의 움직임을 기울기까지 변화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었다.
상판의 모양은 기존 실험 구조체 1과 동일한 모양을 갖기 때문에 언급된 손, 손목, 팔꿈치까지의 일직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상판의 각도가 기울어지면 모니터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다가오는 위치의 변화가 생겨 사용자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행동이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데스크를 높여 서서 일하는 상황을 만들었을 때 모니터의 높이가 눈높이까지 올라오고 팔꿈치를 받쳐주는 상황이 연출되어 보다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게 된다.
Up grade, Fitting, 개인화
실험 구조체 1의 사용자 테스트 이후 구조체가 갖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의자, 데스크, 모니터 들은 사용자의 신체 조건 상황을 고려하여 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한다. 이제는 고정된 데스크가 아닌 높이를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한 모션 데스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데스크를 사용하면 600~1250mm 범위의 높이를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모니터 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모니터 암의 구동 범위도 확대되었다. 상하좌우의 움직임은 물론 모니터의 각도까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도 있다.
데스크와 의자 그리고 모니터까지 움직임이 생겼지만 실제로 의자의 많은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으로 설계한 테스트 구조체 1을 본다면 데스크 위의 움직임과 더불어 데스크 위에 올려진 작업 도구들도 몸에 맞도록 조절해 줄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앉는 방식에 따라 데스크 높이 및 각도, 모니터의 위치가 함께 달라진다.
앞의 설명에 따르면, 상판의 기울기에 따라 모니터의 기울기도 달라져야 사용자는 편안한 자세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른 자세를 위해 등을 기대었을 때 사실상 눈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 모니터를 응시하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등이 굽는 자세
이러한 상황에서 모니터와 눈과의 거리는 멀어진다. 의자의 헤드 레스트에 머리를 기대었을 때 모니터까지의 거리와 등은 붙이고 머리를 떼고 있을 때의 거리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하는 행동 중에 모니터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턱을 괴고 무언가 고민을 할 때 나타난다. 등은 굽어지고 어깨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말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허리를 세우기 위해 자연스레 허리 주변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기 위해 팔꿈치를 책상에 기대는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가 지속될수록 허리 힘을 풀게 되는데 그렇데 되면 등에서 허리까지 둥글게 말리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이 자세야말로 안 하느니만 못한 자세일 수밖에 없다.
▲ 보정을 위해 제작한 실험 구조체 2
이렇게 몸이 앞으로 숙여지는 행동을 줄여주기 위해 실험 구조체 1의 기능을 보다 배가 시키기 위해 두가지를 연동 시키려고 한다.
1. 서로 다른 신체 구조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한 구조를 만듦 (개인적 핏팅)
2. 자세와 모니터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여 모니터와 데스크 상판의 연동에 대한 구조 해결을 디자인함2
해당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의자와 데스크 모니터까지 하나로 연결된 시스템을 디자인하였다. 좋은 점도 있었으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의자에서 몸을 움직일 때 데스크와 모니터가 너무 심하게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인 의자를 떼어 버리고 보다 의자의 사용 환경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방법으로 해결 방식을 수정하였다.
▲ 실험 구조체 2 모델링
1. 서로 다른 신체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한 구조 : 해당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높이와 각도를 함께 바꿀 수 있도록 액추에이터를 사용하여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자세와 모니터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모니터와 데스크 상판의 연동 :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가 움직이는 방식, 사용자가 중심이 되고 주변 환경이 그 사용자를 위해 세팅되는 방법을 구현하였다.
▲ 실험 구조체 2의 테스트 구동 구조물
기존 데스크의 각도와 높이를 적용한 예
1. 팔의 A1-H1의 부분을 책상 지면에 많이 닿게 할수록 A2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음
2. A1이 닿지 않은 채 앉아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몸을 앞으로 숙여 팔꿈치를 책상에 지지하여 모니터를 응시함
3. A1의 위치가 몸통에서 멀어질수록 안쪽으로 어깨가 말려드는 라운드 숄더 모양이 됨
4. 자세에 따라 D1, D2와 같이 모니터와의 거리다 바뀌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D1의 거리를 유지하며 사용
실험 구조체2의 각도와 높이를 적용한 예
1. 팔의 A1-H1의 부분을 책상 지면에 많이 닿게 할수록 A2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음
2. A1의 위치를 몸통 가까이에서 상판이 지지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 유지가 용이함
3. 상판의 높이 조절 T1이 A1, A2의 상하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면 원운동 상에 위치한 G1은 상판의 각도와 모니터의 각도를 함께 만들어 A2-A1-H1의 각도에 미세한 변화를 함께 조절할 수 있음
4. 원운동 상의 G1 은 B1의 변화에도 사용자의 D1의 시점을 모니터에 수직으로 유지시켜줌

▲ 실험 구조체 2의 자세 변화에 따른 모니터의 위치
실험 구조체 2는 앉는 자세 변화에 따라 모니터와 상판의 위치 및 각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보여주는 테스트이다. 데스크 상판과 모니터가 함께 고정되어 있는 ‘L’ 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서 데스크가 움직일 때 함께 움직이게 된다. 특히 기존 높이만 조절되던 모션 데스크의 움직임을 기울기까지 변화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었다.
상판의 모양은 기존 실험 구조체 1과 동일한 모양을 갖기 때문에 언급된 손, 손목, 팔꿈치까지의 일직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상판의 각도가 기울어지면 모니터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다가오는 위치의 변화가 생겨 사용자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행동이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데스크를 높여 서서 일하는 상황을 만들었을 때 모니터의 높이가 눈높이까지 올라오고 팔꿈치를 받쳐주는 상황이 연출되어 보다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게 된다.